교육목적
본 학과는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조선대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광물 및 에너지자원 분야와 기후변화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이론적 지식과 현장 실무능력, 그리고 구겢적 식견을 겸비한 첨단에너지자원 분야의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육목표
본 학과는 광물 및 에너지자원과 기후변화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이론, 실무, 국제적 역량을 갖춘 첨단에너지자원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 첨단에너지자원 분야 전문지식을 겸비한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기술인 양성
- 첨단에너지자원 분야 산업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기술인 양성
- 첨단에너지자원 분야 기술 및 국제화 적응 능력을 겸비한 기술인 양성
- 건전한 가치관과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기술인 양성
연혁 및 특징
연혁
- 1946년 9월 29일: 공학부 광산학과로 개설
- 1953년 11월 12일: 석사학위과정 채광야금전공 개설
- 1962년 2월 9일: 채광야금학과로 개편
- 1963년 1월 29일: 석사학위과정 광산학전공으로 명칭변경 및 신설
- 1966년 2월 25일: 석사학위과정 광산공학과 신설
- 1969년 12월 27일: 자원공학과로 개편
- 1976년 1월 22일: 석사학위과정 및 박사학위과정 자원공학과로 명칭변경 및 신설
- 2010년 3월: 에너지자원공학과로 명칭 변경
- 2013년 3월: 첨단플랜트건설공학과로 명칭 변경
- 2013년 10월: 에너지자원공학과로 명칭 변경
- 2021년 8월 2일: 첨단에너지자원공학과로 명칭변경
특징
1946년 개교와 함께 공학부 광산학과로 출발하여 현재의 첨단에너지자원공학과에 이르고 있으며, 개교이후 71년간 독립학과로 유지해 오면서 21세기 미래형 자원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자원개발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교과목 개발과 연구에 끊임없는 도전을 해오고 있다. 반세기 동안 배출된 많은 졸업생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새로운 연구개발을 통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자원개발 전문가 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본 학과는 1953년 석사과정이 개설된 이후 1976년에 박사과정이 신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취업 및 진로
본 학과의 교과과정을 모두 이수한 대학원생은 광물 및 에너지자원과 기후변화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체 및 공공기관으로의 취업이 가능하다.
- 공공기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력주식회사,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원자력발전연구원,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의 정부 출연 연구소
- 산업체: 광물 및 에너지자원 개발 및 탐사 기업, 원료소재 개발, 제조 및 가공 기업, 신재생에너지 부품 제조, 발전시스템 구축 및 시공, 시스템 운영 기업,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등
소속학과 교수진
성명 | 직위 | 최종학위 | 출신대학 | 출신대학원 | 세부전공 | 구내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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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승 | 교수 | 공학박사 | 조선대 | 일본 구마모토대 | 자원개발·암석역학 | 7112 |
장일식 | 교수 | 공학박사 | 서울대 | 서울대 | 석유가스공학 | 7111 |
박철현 | 부교수 | 공학박사 | 조선대 | 한양대 | 자원처리·재활용 | 7238 |
박준규 |
조교수 |
공학박사 |
충북대 |
충북대 |
바이오에너지 |
7119 |
김종국 |
조교수 |
공학박사 |
전남대 |
GIST |
2차전지 |
7118 |